매일신문

"디스커버리호서 파편 최대 6개 떨어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발사 직후 디스커버리호 연료탱크 외부의 단열재 조각으로 보이는 파편 6개가 떨어져 나왔다고 미 항공우주국(NASA) 관계자가 말한 것으로 언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기상 악화로 두 차례 연기 끝에 이날 발사에 성공한 디스커버리호의 안전문제에 또다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관리책임자인 웨인 헤일은 케이프 캐너베럴기지에서 기자들에게 "발사 2분47초께 단열재인지, 다른 어떤 것인지 불분명한 3~4개의 파편이 떨어져 나온 것을 우리는 보았다"면서 "발사 4분 50초께도 또다른 1~2개 파편이 떨어져 나오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앞서 2003년 1월 발사된 미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는 대기권을 빠져나가는 도중에 연료탱크 단열재 파편이 떨어져 나가면서 공중폭발했으며, 작년 8월 디스커버리호 발사 때도 단열재 중 일부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 우주에서 수리한 뒤 겨우 귀환한 바 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