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대북제재' 검토 염두…미국과 협의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정부가 5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라 대북(對北) 경제제재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북제재를 발동할 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당연히 염두에 두고 있다."고 분명히 말했다.

아베 장관의 이러한 언급에 비춰 일본 정부는 미국이나 유엔 등과의 조율을 거쳐 대북제재를 위한 가능한 방식에 대한 검토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일본 정부는 개정 외환법과 특정선박 입항금지 특별조치법, 북한인권법 등 모두 3개의 대북 제재 관련법을 갖고 있다.

지난달 제정된 북한인권법은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을 '국가의 책무'로 규정, 일본 정부가 이 문제를 철저히 조사하고 일본인 납치피해자의 귀국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을 명기했다.

도쿄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