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북본부 경주시협의회 소속 조합원 1천여명은 5일 오후 경북 경주컨트리클럽에서 '경주CC 노조탄압 분쇄 및 단체협약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가졌다.
경주협의회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경주CC 노동자들이 지난해 10월 경북일반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사측에서 조합원에 대한 부당징계와 인사 등 부당노동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주협의회는 또 ▲코스관리 용역의 철수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노조탄압 중단 ▲단체협약체결 및 임금인상 등을 요구했다.
경주컨트리클럽 노조는 사측의 노조탄압 중지를 촉구하며 회사 내에서 80일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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