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한미군사령관, "한국 위기의식 부족" 우려감 표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버웰 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남측의 안보위기 의식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듯한 우려감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7일 "벨 사령관이 어제 연합사-합참 관계자들이 참석한 비공개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언급했다."며 "특히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남측 일각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정서가 있다는 데 우려감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벨 사령관은 지난 5일 오후 5시 20분께 강원도 안변군 깃대령에서 7번째로 발사된 미사일을 지칭한 듯 "(북한이)맨 나중에 발사한 미사일은 누굴 겨냥해 개발했겠느냐."고 지적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한미 군당국은 북한이 7번째로 발사한 미사일은 사거리 340~550㎞의 스커드미사일로 분석하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벨 사령관의 발언 취지는 북한이 사거리 300㎞가 넘어 남한 전역을 겨냥하는 스커드미사일을 발사했는데도 이를 심각한 위협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정서를 지적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