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경북도가 후원하는 여성주간 기념 제11회 경북도 여성백일장에서 신명자(영천시 야사동)·신현랑(영덕군 영덕읍 난석1리) 씨가 '할미꽃'과 '출산'으로 각각 운문과 산문 부문 장원을 차지했다. 또 차상에는 하민숙·이선희(운문) 씨와 우명식·전미선·전명화(산문)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김원희·고영선(운문) 씨와 윤애라·박애자·오복능·김인영(산문) 씨는 차하를 수상했다.
7일 오전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시군 여성대표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일대에서 열린 경북도 여성백일장 수상자들은 "바쁜 생활 틈틈이 솜씨를 키워와서 그 기쁨이 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이해인 수녀가 '나의 삶, 나의 시'를 주제로 강연, 큰 호응을 받았다.
최미화 편집위원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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