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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월드컵 '골든볼 후보' 지단,부폰 등 1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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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발라크, 미로슬라프 클로제(이상 독일), 안드레아 피를로, 파비오 칸나바로, 잔루카 참브로타, 잔루이지 부폰(이상 이탈리아) , 마니시(포르투갈), 지네딘 지단, 티에리 앙리, 파트리크 비에라(이상 프랑스).

프란츠 베켄바워 독일월드컵 조직위원장과 레나르트 요한손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허버트 하이너 아디다스 그룹 CEO는 7일 독일 베를린의 아디다스 월드 오브 풋볼 공원에서 독일월드컵 최우수선수에게 수여할 '아디다스 골든볼' 후보 10명을 발표했다.

월드컵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쳐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FIFA 공식 트로피인 아디다스 골든볼은 FIFA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 10명 가운데 각국 기자단의 투표로 골든볼, 실버볼, 브론즈볼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후보 중에는 결승에 오른 이탈리아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고 프랑스가 3명, 독일 2명, 포르투갈 1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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