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또 1등 3명 … 각 35억140만5천200원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은행은 제188회차 로또 복권의 1등 당첨자가

3명으로 각각 35억140만5천2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국민은행이 이날 오후 실시한 공개추첨 결과 행운의 6개 숫자는 19, 24, 27, 30,31,34로 이를 모두 맞힌 3명이 1등 총당첨금 105억421만5천600원을 나눠갖게 됐다.

행운의 6개 숫자 가운데 5개와 보너스 숫자 '36'을 맞힌 2등은 모두 33명으로 이들은 각각 5천305만1천594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5개 숫자를 맞힌 3등은 1천320명(당첨금 각 132만6천290원), 4개를 맞힌 4등은 6만1천227명(당첨금 각 5만7천188원)이었다.

3개 숫자를 맞혀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총 101만6천219명으로 집계됐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