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태풍 '에위니아(EWINIAR)'의 영향으로 대구지역에 100㎜ 가량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교통 통제 구간이 속출했다.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신천동로 동신교에서 신천교방향 2㎞ 구간과 무태교에서 도청교 방향 4㎞구간이 도로 침수로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됐다.
또 앞서 오후 2시께는 신천 좌안도로 상동교에서 가창교까지 5㎞ 구간과 달성군 옥포면 화원방향 5번 국도가 각각 도로 침수와 토사 유출로 교통이 통제되는 등 이날 오후 3시 현재 대구시내 9개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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