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리넷은 목관악기 가운데 유일하게 원통형 폐관식 구조로 되어 있어 울림이 관속에 오래 남아 음색이 깊은 특징을 갖고 있다. 클라리넷이 뿜어내는 음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아르스 클라리넷 사중주단은 13일 오후 7시30분 대구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아르스는 라틴어로 '예술'이라는 의미. 아르스 클라리넷 사중주단은 클라리넷 특유의 음색으로 클래식부터 대중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곡을 들려주기 위해 지난 2003년 창단 되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화요 콘서트', '찾아가는 문화활동', '울산작곡가협회 창작현대음악의 밤 초청 연주회' 등을 가졌다. 계명대 음대 동문인 강령정, 김선영, 정혜진, 손영령 씨 등 4명의 연주자와 편곡을 전담하는 전일환(계명대 작곡과 4) 씨가 멤버로 활동중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Under the sea', 'Mission impossible', '가고파' 등 귀에 익숙한 영화음악과 가곡 등으로 꾸며진다. 테너 김태만 씨가 특별출연한다. 일반 5천 원, 학생 3천 원. 010-6650-5350.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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