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YMCA 시민중계실, 특별법률상담실 내달10일까지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YMCA 시민중계실은 다음달 10일까지 특별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법연수원생이 직접 나와 상담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전화상담 및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053)257-3548.

성서사회복지관에서도 변호사 3명이 교대로 법률상담을 한다. 10일엔 방문상담, 24일엔 전화상담을 할 예정. 053)583-1284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