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형, 치매 환자 의사소통 능력 개선에 도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형이 치매 환자의 의사 소통 능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BBC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영국 뉴캐슬 종합병원 연구진은 한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아들의 곰인형을 애지중지하며 늘 갖고있는 것을 본 후 환자들을 관찰 한 결과 인형과 상호 작용을 하는 환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들은 이후 이 병원 요양원에 머물고 있는 14명의 환자에게 사람 인형이나 테디 곰 인형을 준후 12주간 환자들의 증상을 주시한 결과 이 환자들이 의료진및 다른 거주자들과 상호 작용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에 참여한 이언 제임스 박사는 인형이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의 증상을 되돌리지는 못하지만 이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관찰됐다고 말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은 인형과 이야기하고 소중히 돌보는 장면을 통해 소유 의식과 책임감을 갖고있다는 인상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문가들은 인형이 환자들의 흥분과 근심 걱정을 완화시켜주고 의사소통 상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