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택(45) 영양군수가 선거법 위반과 관련, 검찰에 소환(본지 6월 2일자 보도)돼 조사를 받고 있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지청장 위재천)은 12일 권 군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5·31지방선거 과정에서 J모 씨에게 문중 재실 수리비로 수백만 원의 금품을 건넨 것과 수차례의 기부행위를 한 것에 대해 대질심문 등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권 군수와 관련된 선거법 위반 혐의가 많아 밤늦게까지 조사를 벌인 뒤 신병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권 군수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 검찰에 출두할 예정이었으나 1시간 앞당겨 오전 9시에 자진 출두했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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