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상에 빛나는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레드 버튼스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인근 센추리시티의 자택에서 숙환으로 숨졌다. 향년 87세.
본명이 '아론 슈왓'인 버튼스는 약 70년 동안 영화와 코미디계에서 맹활약했고 1957년 영화 '사요나라'에서 한국전쟁 당시 일본에 주둔하는 병사역을 맡아 오스카와 골든글로브의 최우수 조연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1952년 CBS에서 방영을 시작한 '레드 버튼스 쇼'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1954년 라디오·TV예술과학아카데미가 선정하는 '올해의 코미디언'에 뽑혔으며 3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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