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프로그램 '엄마랑 아이랑' 사업을 진행, 31일까지 참가자 60명(성인 15명, 아동 4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레고닥타(6~7세 아동)는 15명, 어린이 독서·논술(초교 1, 2학년)은 10명, 과학교실(초교 3~6학년)은 20명, 어머니 독서동아리(자녀를 둔 학부모)는 15명이 정원. 오는 12월까지 5개 월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달서구에서 지원하므로 교육비는 무료. 053)634-7230.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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