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 홍보, 저희만한 사람들이 있습니까?"
개그맨 박휘순·오지헌 씨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리는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 'e-펀(fun) 2006' 성공 개최를 위해 힘찬 다짐을 했다.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는 행사인만큼 청소년들에게 친근한 개그맨이 행사홍보에는 제격이라는 것이 두 사람의 설명이다. "개그맨 게임단은 게임을 매우 좋아해 여가 시간에 게임을 많이 한다."는 두 사람은 "게임으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
박 씨는 "현재 게임 MC를 맡고 있는 개그게임단이 게임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오 씨도 "게임을 건전한 문화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과학대 출신인 동료 김시덕 씨 덕택에 그 어느 도시보다 대구를 많이 찾았다는 두 사람은 'e-펀 2006' 행사 홍보차 대구를 찾는 것이 기대된다고 했다. "대구의 먹을거리가 무척이나 그립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행사 공식 홍보대사인 정종철 씨와 함께 'e-펀 2006'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된다. '고음불가'의 이수근, 변기수, 류담 씨도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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