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NBA 1호' 하승진(21)이 유니폼을 바꿔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지역 신문들이 보도했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발행되는 '포틀랜드 트리뷴'은 최근 인터넷 보도를 통해 "하승진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이 기사를 쓴 케리 에거스 기자는 "하승진이 포틀랜드 유니폼을 입고 세 번째 치른 서머리그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시즌을 앞두고 최종 로스터가 확정되기 전 팀에서 방출되더라도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지역지 '오리거니언(The Oregoninan)' 역시 20일(한국시간) 인터넷 판에서 트리뷴의 기사를 인용하며 "포틀랜드가 하승진에게 이별을 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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