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0일부터 14일동안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
시청 도시주택과와 남면사무소에 혁신도시 관계도서를 비치, 열람토록해 주민 및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제출받아 이를 경북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공람은 혁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와 경북도개발공사가 김천 농소·남면 일대 105만평에 한국도로공사 등 13개 이전기관 및 관련업체 종사자 등 모두 2만5천명(8천400가구)의 인구 수용계획으로 교통, 에너지, 농업, 친환경에너지 개발 등이 집약된 고활력 네트워크 도시로 개발 컨셉을 설정, 건설교통부에 지구지정을 제안함에 따른 것이다.
한편 정부는 오는 10월까지 지구지정을 완료한 뒤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사업을 착수, 2012년 완공할 계획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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