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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어린이용 뉴스 프로그램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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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어린이를 위한 뉴스 프로그램 '로그인 싱싱뉴스'(연출 김유진)를 21일 첫 방송한다.

오후 4시5분부터 생방송으로 55분간 진행되는 '로그인 싱싱뉴스'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뉴스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김완태, 류수민, 이하정 아나운서와 김소영 기자, 정성호 리포터가 맡았다.

제작진은 "일반 뉴스는 어려운 전문용어와 한자어 등으로 도배돼 있고 폭력적이며 선정적인 사건 사고 위주여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면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어린이용 뉴스를 통해 알찬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건강한 가치관을 갖는데 자연스럽게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 주의 주요 뉴스를 아이들의 시각으로 전하는 '싱싱 뉴스 클리핑', 해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는 '지구촌 뉴스', 생활 속 경제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부글부글! 경제이야기', 인물 다큐멘터리 코너 '로그人 인터뷰' 등으로 꾸며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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