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소각장 반대 투신 사망자 장례절차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업폐기물소각장 시설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6일째 시청 마당에 분향소를 차리고 시위를 벌이던 유족과 비대위 측은 21일 영천시로부터 '장례절차에 대한 성실한 협조'를 약속받는 선에서 잠정 합의했다.

유족과 비대위 측은 이날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손이목 시장 등 영천시 관계자들과 가진 면담에서 지난 14일 분신투신한 김차곤 비대위 부위원장의 장례절차에 대해 성실히 협조하고, 앞으로 발생되는 세부사항은 영천시 산업건설국과 비대위가 단일창구를 마련, 협의해 나간다는 데 합의했다.그러나 비대위 측이 주장한 '소각장 허가 원천 무효' 등은 장례를 마친 뒤 다시 협의하겠다고 밝혀 양측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겨두고 있는 상태이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