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소각장 반대 투신 사망자 장례절차 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업폐기물소각장 시설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6일째 시청 마당에 분향소를 차리고 시위를 벌이던 유족과 비대위 측은 21일 영천시로부터 '장례절차에 대한 성실한 협조'를 약속받는 선에서 잠정 합의했다.

유족과 비대위 측은 이날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손이목 시장 등 영천시 관계자들과 가진 면담에서 지난 14일 분신투신한 김차곤 비대위 부위원장의 장례절차에 대해 성실히 협조하고, 앞으로 발생되는 세부사항은 영천시 산업건설국과 비대위가 단일창구를 마련, 협의해 나간다는 데 합의했다.그러나 비대위 측이 주장한 '소각장 허가 원천 무효' 등은 장례를 마친 뒤 다시 협의하겠다고 밝혀 양측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겨두고 있는 상태이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