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칠곡군·고령군, 국민체육센터 유치전 '치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체육진흥공단이 30억 원을 지원, 건립하는 국민체육센터를 두고 경산시와 칠곡군, 고령군이 뜨거운 유치전을 펴고 있다.

이 센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생활체육 확충과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6개 지자체에 건립하는 것으로 경북에서는 한 곳에 설치되며, 이미 부지 실사 등을 마치고 이달 말 쯤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앞서 사업신청을 한 경산 칠곡 고령은 단체장들까지 나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관광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치열한 유치전을 펴고 있다.

진량읍 신상리에 체육관·수영장·체력단련장을 갖춘 1천200여 평 규모의 체육센터 유치에 나선 경산사는 자체 예산으로 부지 매입을 끝내고 최병국 시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문광부와 체육진흥공단을 찾아가 유치 타당성을 홍보했다.

칠곡 왜관읍 석전리 군유지에 560여 평의 다목적체육관 건립 신청을 한 칠곡군 역시 부지를 매입 끝내고 체육진흥공단을 향해 공세와 구애를 하고 있다.

고령읍 지산리 고령여중고에 1천200여 평 규모로 복합형체육관 건립을 신청한 고령군은 이태근 군수의 주도 하에 전방위 유치전략을 펴고 있다.

이홍섭·박용우·강병서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