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올해 2학기부터 이공계 분야의 차세대지도자 육성을 목적으로 '신진 석좌교수제도'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과학 분야에서 국제적 연구 성과와 능력을 인정받은 45세 미만의 젊은 교수를 발굴,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대 발전기금 중 100억원을 재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서울대는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매년 3~5명씩 총 12명의 대상자를 선발해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1억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대 석좌교수는 그동안 노벨상 등 국제학술상 수상자 또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이룩한 자 등으로 자격이 제한됐으며 황우석 전 교수가 논문 조작으로 파면되기 전까지 유일한 석좌교수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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