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의 수수떡 재료인 '유천 찰수수'가 최근 수확을 끝내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 갔다.
예천 유천면 찰수수작목반에서 생산한 찰수수는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찰수수 쌀과 떡 재료인 수수가루, 부침가루 등 모두 3종이다.
350개 농가에서 연간 300여t을 생산하고 있는 유천 찰수수는 농가와 직거래 할 경우 kg당 8천∼1만5천 원인 시중가 보다 kg당 3천∼5천 원선에 구입할 수 있다.
정의동 작목반장은 "지난해 보다 값이 낮게 형성돼 어려움이 많다."며 "영양만점 잡곡인 찰수수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054)850-6608.
예천·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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