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1일 치러진 경북도 교육감 선거에서 조병인(68·전 경북도 교육청 교육국장) 씨가 제4대 민선 교육감으로 당선됐다.
도 교육감선거는 총 유권자 8천865명 가운데 8천304명이 참여, 93.7%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조 당선자는 유효 투표 8천264표 가운데 63.9%의 지지를 얻어 1천833표(22.2%)로 2위를 차지한 송영환(63·전 김천교육장) 후보를 크게 앞질렀다. 나머지 후보들 중 이종목(63·전 영천교육장) 씨는 842표(10.2%), 이동복(57·경산고 교사) 씨는 309표(3.7%)를 얻었다.
조 당선자는 1일 오전 경북도 선관위에서 당선증을 받고 오는 18일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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