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으로 허위·과대광고 병원 무더기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1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허위·과대광고를 한 혐의로 대학병원 2곳 등 대구시내 10개 병원을 적발하고 대구 수성구 모 병원 정모(44) 원장 등 병원장 5명과 직원 등 모두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병원들은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최첨단 의료기 도입', '최고 시설' 등 객관성이 결여된 용어를 사용해 과장광고를 하거나 진료과목으로 개설허가를 받지 않았으면서도 한방과 진료를 한다고 허위광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일선 병원들이 보건당국의 단속을 피해 허위 또는 과대광고를 일삼으면서 환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어 관할 행정기관에 단속사실을 통보하고 행정 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