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노하이브리드 "아토피 치료물질 나노캡슐화 성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화여대 벤처기업인 ㈜나노하이브리드(대표 박세신)는 아토피 질환 치료에 이용되고 있는 '감마-리놀렌산'을 나노 캡슐에 담아 안정화 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감마-리놀렌산을 나노 캡슐로 안정화시킨 다음 환부에 직접투입하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 아토피 제품의 경우 감마-리놀렌산 함량이 매우 낮았지만 이번 기술은 40~50배 고농축시킨 형태로 제품화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번 기술을 적용한 아토피 화장품을 다음달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화여대 최진호 석좌교수는 "나노캡슐을 피부에 주입하면 고용량의 감마-리놀렌산 성분이 서서히 방출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효과가 지속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