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벤처기업인 ㈜나노하이브리드(대표 박세신)는 아토피 질환 치료에 이용되고 있는 '감마-리놀렌산'을 나노 캡슐에 담아 안정화 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감마-리놀렌산을 나노 캡슐로 안정화시킨 다음 환부에 직접투입하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 아토피 제품의 경우 감마-리놀렌산 함량이 매우 낮았지만 이번 기술은 40~50배 고농축시킨 형태로 제품화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번 기술을 적용한 아토피 화장품을 다음달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화여대 최진호 석좌교수는 "나노캡슐을 피부에 주입하면 고용량의 감마-리놀렌산 성분이 서서히 방출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효과가 지속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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