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민(신매초교 1년)이 대구 빙상 쇼트트랙 스케이팅의 꿈나무로 주목받고 있다.
전효민은 지난달 말 부산시문화빙상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빙상 쇼트트랙 1학년부 1,500m와 2,000m에서 우승,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전효민은 2,000m에서 종전 대회신기록(5분01초16)을 19초26이나 단축하는 4분41초9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 빙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해 11월 개장한 수성 아이스링크의 후원을 받고 있는 전효민은 쇼트트랙을 시작한지 3개월여만에 놀라운 기록으로 전국대회 정상에 올라 쇼트트랙 국가대표의 산실인 대구 빙상계를 빛낼 기대주로 이름을 올렸다.
전효민을 지도하는 장성현 코치는 "쇼트트랙 특성상 어린 나이에 유망주들이 발굴된다."며 "4살 때부터 롤러를 잘 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덕분에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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