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공무원들의 업무행태를 적극적인 자세로 바꾸기 위해 부작위 민원 처리에 대해 집중 감사키로 했다.
도는 민선 4기 출범과 함께 김관용 도지사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일부 공무원들이 불필요한 서류첨부 및 잦은 보완 요구, 지연처리, 반려에서부터 법령의 소극적 해석으로 불허가(인가) 처리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고, 이 같은 사례에 대해 집중감사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도는 장기 미해결 민원, 기업의 고충민원 등을 적극 처리한 공무원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매월 민원처리 결과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 민원인들의 불만사항을 적극 개선·보완키로 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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