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번엔 우울증 아버지…두 아들 둔기로 때려 중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경찰서는 3일 오전 6시 30분쯤 자신의 집에서 잠자고 있던 큰아들(14)과 작은아들(12)을 둔기로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미수)로 박모(42·구미 도량동)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범행 직후 119 구급차를 불러 두 아들을 병원으로 옮긴 뒤 제초제를 마시고 자살을 기도했으나 이웃 주민의 신고로 목숨을 건졌다.

경찰은 박 씨가 평소 우울증 증세를 보여왔고 박 씨의 부인이 최근 가출했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홧김에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