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설로 남고 싶다.'
지난 5일 FC 포르투(포르투갈)와 LG 암스테르담컵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또 퇴장의 악몽을 경험한 웨인 루니(21·맨유)가 다른 클럽으로 옮길 의향은 추호도 없다고 못박았다.
루니는 영국 신문 '선데이 미러'와 인터뷰에서 "주변에선 내가 가고 싶은 클럽을 손가락으로 꼽아보라고들 하지만 난 어떤 팀으로도 옮기고 싶지 않다. 맨유와 계약을 연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루니는 맨유와 2010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루니는 맨유에서 각각 672경기와 507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라이언 긱스, 게리 네빌처럼 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여기서 모든 걸 이뤄내고 싶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물론 월드컵 우승도 해내고 싶다. 그러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건 내 목표이고 축구를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파트리크 비에라(30)가 '레블뢰 군단'의 새 주장이 될 전망이라고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다. 프랑스 대표팀의 레몽 도메네크 감독은 프랑스 민영 TF1 TV와 인터뷰에서 비에라가 오는 16일 보스니아와 친선 경기 때 주장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