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밤새 변압기 화재 잇따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름철 무더위로 가정과 상가 등지에서 냉방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7일 밤부터 8일 새벽까지 대구지역에 2건의 변압기 화재가 발생했다.

8일 오전 4시16분께 대구시 동구 효목동 삼일상가 4층건물의 옥상에 설치된 변압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분간 6.6㎡의 면적을 태우고 100만원 정도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상가건물이 비어있었다는 관계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7일 오후 9시10분께 대구시 동구 신천동 주공아파트의 변압기가 과부하로 화재가 발생, 전력공급이 중단되면서 아파트내 수백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이 일어나자 한국전력과 동부소방서, 119소방차 등이 출동하고 대형발전차량이 투입돼 임시전력을 공급, 오후 11시께 변압기 교체작업을 완료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