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서북쪽에 위치한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 자치구. 실크로드의 독특한 문화를 꽃피운 이 지역은 왕희지보다 이른 시기에 만들어진 누란(樓蘭, 크로라이나: 고대 실크로드 교역의 핵심 요충지였던 중앙아시아 고대국가)문서가 발견된 문명의 보고이다. 이 신장위구르 지역의 서법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국제서법예술연합회(국서련) 대구·경북지회(회장 권시환)는 8일부터 1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일반 1·2전시실에서 '2006 한·중·일 국제서예전'을 연다.
국제서예전은 국서련이 '한·중·일 3국이 각 나라마다의 서예문화의 동질성과 독자성을 확인하고, 각국의 문화적 특성을 재인식하면서 서예문화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해마다 각국을 돌면서 갖는 행사이다.
3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회 및 한국본부에서 71점, 중국신강서법가협회에서 80점, 중국황산서법가협회에서 13점, 일본총합서도연맹에서 39점 등 모두 203점이 출품됐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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