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신평2동노인회(회장 이하영)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명륜교실'을 운영한다. 7~18일 여는 '명륜교실'은 노인회원들이 강사로 나서 매일 오전 10∼12시까지 2시간씩 아이들에게 전통윤리와 생활예절을 가르친다.
이하영 노인회장은 "컴퓨터를 가까이 하는 요즘 어린이들이 전통윤리를 배울 기회가 적을 것으로 생각,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우리 전통윤리와 올바른 예절을 익혀 도덕성을 회복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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