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바논 남부의 국경 마을 하울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주택들이 파괴돼 주민 50여명이 무너진 집더미에 갇혔다가 1명이 숨지고 나머지는 구출됐다.
이와 관련, 푸아드 사니오라 레바논 총리는 7일 아랍연맹 외교장관 회의 개막 연설에서 거의 흐느끼면서 "한 시간전, 하울라 마을에서 의도적 폭격으로 40명 이상이 숨지는 무서운 학살이 일어났다"며 아랍 국가들에 도움을 호소했다.
사니오라 총리는 그러나 이 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1명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며 처음엔 40명이 무너진 건물에 깔려 숨졌다고 생각했으나 "다행히 구조됐다"고 정정했다.
현지 주민들은 당초 어린이를 포함해 최대 60명까지 건물에 깔려 숨진 것으로 우려됐었다고 말했다.
베이루트AP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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