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은 9일부터 11일까지 포스코와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CJ 투스타 파생상품 펀드'를 100억 원 한도로 대구지점과 상인지점을 비롯, 전국 43개 지점에서 일제히 선착순 판매한다. (사진)
이 펀드의 조기상환 조건은 매 6개월 단위로 기준일 주가대비 80%이상이 되거나, 기초자산 모두 동시에 110% 이상이 되면 연11.4% 수익률(세전)로 조기 상환된다.
또 두 종목의 주가가 (장중포함) 기초지수 대비 45% 초과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보전을 추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문의) 1588-2111.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성추행 호소하자 2차 가해, 조국은 침묵"…강미정, 혁신당 탈당
7년 만에 악수 나눈 우원식·김정은…李대통령, 禹 통해 전한 메시지는?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단독] "TK통합신공항 사업명 바꾸자"…TK 정치권서 목소리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