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비위 판·검사 의원면직 제한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은 8일 최근 법조비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비위 공직자의 의원 면직을 제한하는 등 법조비리 근절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문병호(文炳浩) 제1정조위원장은 이날 당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법조비리를 근절하고 법조인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법조윤리를 강화해야 한다."며 "사법부의 외부 견제장치를 강화하고 내부 재량권을 축소하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당은 외부 견제장치 강화 차원에서 비위공직자의 의원 면직 제한특별법을 제정해 비위에 관련된 법관, 검사, 공무원의 경우 진상규명 전 사표 수리를 금지하고 진상이 밝혀진 후 적절하게 조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내부 재량권 축소를 위해 법관징계법 및 검사징계법을 강화, 징계위원회에 외부인사가 참여토록 하는 한편 외부인사가 다수 포함된 감찰위원회가 징계를 요구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우리당은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 공판중심주의, 불구속 수사·재판 원칙, 양형기준제, 재정신청 전면 확대, 전관예우 방지책 등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관련 법안도 사법부의 투명성 강화에 중요하다고 보고 정기국회 통과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