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이드 "美의회, 한국비자면제 지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헨리 하이드 미국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은 10일오전 청와대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미 의회에서는 한국의 비자 면제에 대해 지지하는 입장이 지배적이다"라고 말했다.

하이드 위원장은 또 "양국간 여러 현안이 있는데 선의와 우정으로 이해와 인내심을 갖고 대처한다면 해결방안이 있을 것"이라며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인 한국의 비자면제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노 대통령은 사의를 표명한 뒤 "지금은 한미간에도 조정과정에 있는 여러현안들이 있다"며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 등 조정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는중요한 시기에 방문해 대화를 나누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화당 소속 16선 의원인 하이드 위원장은 작년 9월 맥아더 동상 철거 논란 당시 노 대통령에게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려 하면 아예 미국으로 가져가겠다'는 항의서한을 보낸 바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