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진룡 前차관 보복경질 국정조사 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장윤석 국회의원(영주)은 11일 유진룡 전 문화부 차관 경질과 관련해 "청와대 참모들이 제왕적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면서 "국회 문화관광위를 열어 유 전 차관의 경질 경위를 조사하고 노무현 정부의 부당한 인사실태에 관해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문광위 소속인 장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번 보복인사 파문을 계기로 참여정부 인사시스템 전반에 걸쳐 인사 청탁여부, 보복인사, 회전문인사, 낙하산인사 등의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이 국민들이 승복하지 않는 인사를 하니, 대통령 측근들까지 과도한 인사개입에 나서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이어 김명곤 문화부 장관에 대해 "유 전 차관의 경질과 관련해 사전 협의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떤 대화가 있었는지, 경질 이유와 경위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곤기자 lees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