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상의-대구은행,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역 중소기업들의 만성적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은행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와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22일 오전 10시 대구상의 4층 국제회의장에서 '대구상의 회원사를 위한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1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역 상공인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상의는 대구은행과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최근 경기부진과 지속적인 금리 인상,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공업 육성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돕기로 했다.

융자대상은 대구상공회의소 회원기업으로 대구상의로부터 융자추천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며, 총 지원 규모는 1천억 원으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 원 이내이다. 대출 금리는 변동금리로 적용되며, 적용 대출 금리에서 1.5~1.6%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 대구상의와 대구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애로사항 처리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