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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대구은행,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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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소기업들의 만성적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은행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와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22일 오전 10시 대구상의 4층 국제회의장에서 '대구상의 회원사를 위한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1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역 상공인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상의는 대구은행과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최근 경기부진과 지속적인 금리 인상,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공업 육성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돕기로 했다.

융자대상은 대구상공회의소 회원기업으로 대구상의로부터 융자추천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며, 총 지원 규모는 1천억 원으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 원 이내이다. 대출 금리는 변동금리로 적용되며, 적용 대출 금리에서 1.5~1.6%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 대구상의와 대구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애로사항 처리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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