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우리 가곡 산책이 24일 오후 8시 산책 레스토랑에서 펼쳐진다. 영남대와 이탈리아 트렌토국립음악원을 졸업한 테너 노현일 울산오페라단 단장이 곡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 '그대 있음에', '추억', '그리움', '송광사 소묘', '석굴암' 등 주옥 같은 가곡을 들려준다. 또 다가올 가을을 얘기하며 '아 가을인가', '가을의 기도' 등 가을 노래도 선사한다.
노현일 단장 연주 중간 중간에는 중앙대를 졸업한 안헌영 씨가 출연, 오보에 연주로 영화 '미션'에 삽입된 '가브리엘의 오보에', 풀랑 '피아노와 오보에를 위한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피아노 반주는 김진아 씨가 한다. 무료 공연. 053)959-1626.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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