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쌀 80㎏(한 가마니)의 값은 1940년에 비해 670만 배나 상승한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은행이 21일 발간한 '알기 쉬운 경제지표해설' 6차 개정판에 의하면 1940년 쌀 중품 100㎏의 서울도매가격은 28.35원(圓). 1953년과 1962년에 단행된 두 차례 화폐개혁으로 10원(圓)이 현재 화폐단위로 0.01원으로 바뀌었으며 1940년 쌀 80㎏의 환산가격을 계산하면 현행 원 단위로는 0.02268원이 된다.
2005 일반미 중품 80㎏ 한 가마니의 전국 도매가격이 15만 2천339원인 것과 비교하면 1940년 쌀 가격에 비해 671만 6천887배가 상승한 것으로 계산된다. 한국은행은 과거 특정시점의 화폐가치를 현재 가치로 정확히 환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대략적인 수치를 얻고자 할 때 흔히 물가지수(구매력 기준지표)나 쌀 가격의 등락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