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성글로벌네트웍㈜ 문경시 원북리와 1사1촌 자매결연

대성글로벌네트웍㈜(사장 박원진)은 22일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결연 체결식에는 대성글로벌네트웍 임직원과 원북리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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