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경재 전 의원 세계박람회 유치위장 관련 일부 부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김경재 전 국회의원은 23일 "'16대 국회 때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이었던 김 의원이 활동을 소홀히 해 여수 사람들로부터 불만을 샀다'고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이 말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도 이날 "본인이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회 특별위원장직을 맡은 것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김 전 의원 관련 부분이 본의 아니게 과장됐다."며 김 의원에게 사과하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사과의 글을 올렸다. 이상곤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