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0시 10분쯤 구미 도량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179㎞지점에서 정모(59·부산 재송동) 씨가 몰던 11t화물차가 일가족 3명이 타고 있던 1t화물차(운전자 주모·31·성주 선남면)를 추돌해 1t화물차에 타고 있던 주 씨의 부인 이모(31)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주 씨와 아들(8)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11t화물차가 갓길에 잠시 정차한 1t화물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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