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텔 투숙 몽골인 근로자 숨진채로 발견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일 오전 5시쯤 구미 황상동 ㅎ모텔에 투숙한 몽골 출신 근로자 바트 바트르(41·노동)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동료 홍모(37) 씨 등에 따르면 28일 밤 바트 씨 등 동료 2명과 술을 마신 뒤 함께 이 모텔에 투숙했으나 29일 새벽 3시쯤 바트 씨의 코고는 소리가 심해 동료 1명과 주차장에 세워둔 차에서 자다 돌아와보니 바트 씨가 엎드린 채 숨져 있었다는 것.

경찰은 신체에 외상이 없어 술에 취해 심하게 코를 골며 자다 기도가 막혀 질식사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키로 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