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대구운동본부는 30일 최근 잇따르고 있는 대구지역의 학교급식 사고와 관련, 학교급식지원 예산과 납품 구조의 투명성 확보, 급식 식자재의 친환경 우수 농산물 직거래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대구시와 대구시 교육청에 촉구했다.
본부는 또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식자재 납품과 조리과정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위탁급식을 직영 급식으로 전환하고 ▷지역의 친환경·우수 농산물 직거래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책 마련 ▷공개 경쟁입찰을 통한 식자재 납품업체 선정 등의 방안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