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임경규) 의원들이 등원을 거부해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임시회(29일~1일) 파행 운영이 계속되는 가운데(본지 30일자 9면 보도) 시의회는 31일 오전 10시 임시회를 속개했으나 17명 의원중 9명이 등원하지 않아 다시 정회하는 등 정회·속개를 되풀이하고 있다.
시의회는 당초 임시회 일정이 잡힌 1일까지 등원거부 의원들의 출석을 기다리며 임시회를 열 계획이지만 등원거부 의원들의 불참 의지는 확고해 사실상 이번 임시회 운영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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