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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고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올해 2관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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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4년도 채 안된 장훈고가 올해 두 차례나 고교축구 무대를 평정해 신흥강호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장훈고는 30일 오후 포항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부경고와의 결승에서 후반 28분 황순민의 결승골로 3대2로 승리,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5월 대통령금배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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