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다기능 하천 실험장' 유치 나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가 '한국형 다기능 하천실험장' 유치에 나섰다. 안동시는 남후면 하아리 포플러밭 7만여 평을 부지로 정하고 자정능력기술 및 하천기술공법 개발을 위한 다기능 하천실험실습 연구 목적의 하천실험장을 유치키로 했다.

현재까지 다기능 하천실험장 유치희망 의사를 밝힌 지자체는 안동시와 경기도 여주군 등 2곳. 안동시의 경우 김휘동 안동시장이 28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찾아 하천실험장 유치 희망의사를 전했다.

다기능 하천실험장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총사업비 140억 원으로 인공호수를 비롯, 발생 가능한 수로 3개(길이 500m, 너비 10m, 높이 2m), 제방실험 시설 등 극한적인 홍수에 의한 파괴를 실험하는 치수시설이다.

구조물의 치수 및 생태 영향을 실험하는 다기능 실험수로, 자연하천의 특성을 실험하는 생태실험수로 등을 둘 하천실험장은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친환경 시설이다. 실험장 입지 선정은 9월 중 결정된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