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괴물'(제작사 청어람)이 개봉 38일 만인 2일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섰다.
'괴물'의 투자·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괴물'이 2일 오후 2시께 '왕의 남자'가 기록한 관객 1천230만 명을 돌파해 최고 흥행작이 됐다"고 밝혔다.
'왕의 남자'는 4월 상영 112일 만에 관객 1천230만755명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괴물'은 그 기록을 무려 70여 일 앞당겼으며 불과 5개월 만에 한국영화 흥행사를 다시 썼다.
'괴물'은 2일 전국 10만5천414명(서울 2만8천383명)을 보태, 누계 1천237만8천366명(서울 338만820명 포함)을 기록했다.
'괴물'은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선 현재도 서울 60개를 포함, 전국 280개 스크린에서 상영 중이라 그 최종 기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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