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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밴드 행사' 열려…전문상담교사 배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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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교사양성과정연합 영남지회 회원들은 2일 낮 중구 2·28 운동 기념공원에서 1학교 1인 전문상담교사배치를 촉구하는 '사랑의 밴드 행사'를 열었다.

회원들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올 들어 2급 전문상담교사 과정을 대학에 개설, 전국적으로 1천400여 명의 수강자들을 뽑아놓고도 임용에는 소극적이라며 성토했다.

정우용기자 sajah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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