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밴드 행사' 열려…전문상담교사 배치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문상담교사양성과정연합 영남지회 회원들은 2일 낮 중구 2·28 운동 기념공원에서 1학교 1인 전문상담교사배치를 촉구하는 '사랑의 밴드 행사'를 열었다.

회원들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올 들어 2급 전문상담교사 과정을 대학에 개설, 전국적으로 1천400여 명의 수강자들을 뽑아놓고도 임용에는 소극적이라며 성토했다.

정우용기자 sajaho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